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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81. 호주 다윈에서 캐서린(Katherine)으로 출장을 가다! 회사에 기술자가 없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호(주)타(일)로(동자)🇦🇺(@hotaro_life)님의 공유 게시물형들은 전부 출장갔고여러 사정으로 인해 다른 팀들이현재 회사에 남아있지 않다. 따라서 남아있는 사람은나와 그리스인 닉 2명.그러다 보니 기술자 1명이 갈 출장을닉과 둘이서 가 하루 만에 끝내고 오게 되었다. Au 7. (스압) 호주 앨리스 스프링스로 출장을 가다 Part 1.갑자기 앨리스 스프링스로 출장을 오게 되었다. 보통 다윈에서 수주를 받은 하우스를 제작 후 트럭에 실어 애보리진 마을로 보내는데 이번엔 앨리스 스프링스에 있는 지사에서 하우스를 만들어kenm1n.tistory.com작년에 비행기를 타고 간 것에 비하면짧긴 하지만호주에서 .. 2024. 10. 7.

Au 80. 호주 다윈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다 - 한국인의 입맛 편 Au 36. 호주 다윈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다(feat. 또간집)호주 다윈이란 지역은 다윈시티(시내) 뿐만 아니라 파머스톤 등 광범위한 지역을 총칭하는 말이다. 따라서 다윈은 결코 작은 지역이 아니며 가본 곳 보다 못 가본 곳이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kenm1n.tistory.com위 글을 쓴 지도 벌써 11개월,거의 1년이 지났다.다윈에도 점점 한국인들이 많아지고 있고이에 따라 해당 글을 업데이트할 필요성을 느꼈다. 기존 글에서는 한국인들이 잘 안가는레스토랑들을 소개했다면이번엔 한국인들도 자주 갈 법한레스토랑을 위주로 선정했다. 그중에서도 최소한 2번은 간 곳,이름하여 호타로 또 간집!다윈 편 2부 시작합니다. .... 1. Bansang Korean Restaurant (한식) Bannsang Kor.. 2024. 9. 30.

Au 79. 호주 다윈에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사기를 당하다 호주 다윈에 와서 쓴 멍청비용이 꽤 된다. Au 35. 호주 다윈에서 차량 테러를 당하다Au 32. 호주 다윈에서 오랜만에 보낸 휴일들 + 다윈의 맛집탐방 +@ Au 29.호주 다윈에서 고급 하우스 타일시공하기 Part 2.Au 25. 호주 다윈에서 고급 하우스 타일시공하기(Feat. 1200x1200 타일 시공) + 택스kenm1n.tistory.com이거라던지 Au 50. 호주 다윈에서 과속 벌금을 내다(feat. NT주 벌금 내는 법)나는 심심하면 쓸데없는 걸 확인한다. 내 비자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회사에서 ATO에 세금을 제대로 납부했는지, 회사에서 연금회사에 돈을 제대로 납부했는지, 내 서티 3 학위가 USI에 등록이 됐kenm1n.tistory.com저거라던지.이외에도 자잘한 멍청비용을 냈.. 2024. 9. 23.

Au 78. 호주 다윈에서 바닥 에폭시 페인팅 작업을 하다! 찰스 다윈 대학 · Ellengowan Dr, Casuarina NT 0810 오스트레일리아★★★★☆ · 대학교www.google.com호주 다윈 정부의 주 수입원인찰스 다윈 대학교,매년 수천, 어쩌면 수만 명의 학생이지방지역 학업점수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어야더 많은 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는 건 당연지사.이번에 물류 창고를 새로 건설한다고 한다.창고 바닥 마감은 에폭시 페인팅. 그리고 회사에 타일 일이 많이 없는 관계로일주일정도 페인팅 팀을 도와주러 오게 되었다.다양한 일을 해보는 것은 좋은데이러다 평생 조공으로 일하진 않을지 걱정이 든다. .... Day 1.Day 2.중간에 찍은 현장 영상 Day 3.Day 4.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 2024. 9. 16.

Au 77. 호주 다윈에서 1년 반만에 내 명의로 된 집을 렌트하다! (+호주 다윈 집 히스토리, 렌트 구하는 팁, 요령)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호(주)타(일)로(동자)🇦🇺(@hotaro_life)님의 공유 게시물호주 다윈에서 드디어 내 이름으로 된 집을 렌트했다. 사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집을 렌트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보통 집주인은 최소 1년을 살아줄 사람을 찾고안정적인 직장에서 꾸준히 일하는 사람을 선호한다.호주 워홀러와 정확히 반대되는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이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1년 넘게 일하고 있는 직장과 함께나쁘지 않은 수입,더불어 1년 반 이상을 다윈에서 산 히스토리,1년 이상의 남은 비자기간까지. 결정적으로 내가 렌트한 곳의 살던 사람이건너 건너 아는 한국인 형이었고형의 강력추천으로 인해부동산에서도 나에게 먼저 기회를 줬다. 여러 형.. 2024. 9. 9.

Au 76. 호주 다윈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보러가다!(Feat. Darwin Festival, He Huang show) Darwin Festival | 8-25 August 2024 | Hot August NightsDarwin Festival is Australia's hottest winter arts festival! Join us for an 18 day celebration of music, theatre, visual art, dance, cabaret, comedy & more.www.darwinfestival.org.au호주 다윈의 드라이 시즌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이에 맞춰 다윈 시티에서 주최하는'다윈 페스티벌'이 열렸고정말 다양한 행사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공연이거의 매일 밤 열렸다. 나도 여러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려고 했으나시간관계상, 지갑관계상 참석이 불가.하지만 매주 1개의 행사는 꼭 가보리라 생각.. 2024. 9. 2.

Au 75. 호주 다윈에서 찰스 다윈 대학교(Charles Darwin Univ, CDU) 현장을 가다!(下) Au 72. 호주 다윈에서 찰스 다윈 대학교(Charles Darwin Univ, CDU) 현장을 가다!(上)찰스 다윈 대학 · Ellengowan Dr, Casuarina NT 0810 오스트레일리아★★★★☆ · 대학교www.google.com.au호주 다윈에는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딴Charles Darwin University(CDU)가 있다.점수제 이민을 신청하고자 할 kenm1n.tistory.com이번 포스팅을 끝으로 CDU 현장이 마무리되었다. 처음 다윈에 도착했을 때 즈음해서 다윈에 있는 거의 모든 타일 회사가 이 공사입찰을 위해 경쟁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승자는 우리 회사였고 그 대장정의 끝이 막을 내렸다. 끝나고 나니 일반적인 하우스나 작은 현장을 마무리할 때보다도 왠지 모르게 더 진.. 2024. 8. 26.

Au 74. 호주 다윈에서 활동하는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을 Araboza! (Feat. 호주롸이언, 유밀리, 댈로그, 세리, 호주로 간 제이팍) 2024년 8월, 호주 다윈도 이제는워홀러들에게 꽤 많이 알려진 지역이 됐다. Au 53. 당신이 호주 다윈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해야 하는 단 한가지 이유 (Feat. Visa conditions 8547)*해당 포스트는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확대해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와서 적응한 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워홀러들의 가장 큰 적은 바로 '한 고용주와 6개kenm1n.tistory.com근본적인 원인은타 지역에 비해 관대한 세컨, 서드 정책.6개월 이상 일할 수 있는 직종도 있거니와시티, 외곽 가리지 않고 어디든웬만한 직업은 전부 세컨, 서드 비자 연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도알려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위 내용도 영어로 검색하면꽤 오래전부터 .. 2024. 8. 19.

Au 73. 호주 다윈에서 로얄 다윈 쇼(Royal Darwin Show)를 가다! (표 예매 방법) + 후기 Au 6. 호주 다윈의 공휴일에 대해 Araboza (Feat. 휴일 수당).이 글을 쓰는 오늘은 May Day(5/1)이다. NT주의 노동자의 날(Labour Day), 즉 법정 휴일. 법정 휴일에 해당하는 날, 일하게 되면 150% 이상의 시급을 받기에 우리 회사는 웬만하면 휴일에 일을 안 시키려고kenm1n.tistory.com호주 다윈에는 'Darwin Show Day'라는 지역 휴일이 있다. 해당 휴일은 '로열 다윈 쇼'를 위한 휴일로써 다윈 지역의 두번째로 큰 규모의 행사다. 매년 3일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각종 노점상, 놀이기구, 전시회 등등 볼거리도 많고 할거리도 많다. 나는 올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재밌게 즐기지 못했지만 내년엔 다시 한번 가서 꼭 재밌게 즐길 예정! - 표 예매 방법 -1...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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